[xper] 9월 정기 모임 후기

[이평섭]

메모하고, 기억하는 것을 더듬어 정리하였습니다.

http://wanglung.egloos.com/5354998

[Byeongweon Moon]

정리해주신 내용 감사드립니다. 

어제 지하철로 가던중에 일이 발생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게 되어 모임에 참석을 못했네요. ㅜ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0/9/17 이평섭 <pyon...@gmail.com>

메모하고, 기억하는 것을 더듬어 정리하였습니다.

http://wanglung.egloos.com/535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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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weon Moon
http://tasy.jaram.org/blog

[Steve Yoon]

안녕하세요? 윤경록입니다.
아래는 어제 정모의 내용을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었던 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윤경록 드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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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님 Intro

순서
1. 메일링 리스트 토론 리뷰
2. 퍼실리테이터 투표
3. Agile 20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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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일링 리스트 토론 리뷰
1-1. 토론 글 선택

(득표 수) 토론 요약
(4) 우리나라의 애자일 회사
(1) Major/Minor release (branch/trunk 전략)
(1) 구인 스레드 [Q 얼마나 지원했을까?] [본인 추천, 애자일을 공부하면 이직 확률이 높은지 알고 싶음, 득표 수 1에 OTL]
(6) 사랑아빠님의 자료 요구 관리자에 대한 글
(1) 회의 모임 지킬 규칙
(4)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서의 TDD

1-2. 3 그룹으로 나누어서 가장 많이 득표된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
'사랑아빠님의 자료 요구 관리자에 대한 글'에 참여
ㄱ) 관리자/개발자 입장 : 입장 차이로 문제를 보다.
- 관리자 입장을 지지 : 회사 입장에서 관리자도 맡고 싶지 않은 프로젝트를 맡은 것일 수도 있다.
- 개발자 입장을 지지 : 관리자가 자신의 면책을 위해 보고서 조작
- 곁가지 : 자료가 왜 필요한가?
ㄴ) 관료 조직 문화(군대식)에 따른 대화 방법의 어려움으로 문제를 보다.

'우리나라 애자일 회사' 토론 내용 발표
(내용은 기억 안남)
와우! 발표하셨던 분이 다른 사람에게 "또 무슨 얘기했죠?"하며 자연스럽게 발언권을 돌렸다.

<삼천포>
'애자일'이 무엇이냐?
- 제품을 위한 프로세스일 뿐이다.
- 애자일은 경험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defined process로 말하기 어렵다
[감상] 일견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깊숙히 이해하여 의견을 내기는 어렵다. 탈 안나게 조금씩 배우자. 일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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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표
후보자 : 송인경, 박영록, 최승준, 권오현, 최보나
[예상] 송인경(꺄악~ 귀여우셔라~), 권오현(김창준님 적극 홍보!), 최보나(자원은 무조건 됨)
[결과] 송인경(역시!), 박영록(다크호스셨군요!), 최보나(역시 자원!)
[감상] 권오현님은 몸이 안좋으셔서 탈락.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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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자일2010 발표
발표자 : 심우곤님
자료 공개하기로 함

<삼천포>
테슬라(?) 컨퍼런스에서 인기있는 방법인 K카드 방식의 발표 진행
- 빨강 : 인터럽트! 언제나 쓸 수 있다.
- 초록 : 뉴 스레드 (오픈 시즌에만 쓸 수 있다)
- 노랑 : 세임 스레드 (오픈 시즌에만 쓸 수 있다)
- 파랑 : 스탑 시그날 (오픈 시즌에만 쓸 수 있다)

3-1. 인트로 : 디즈니랜드 가봤삼 (으쓱으쓱)
3-2. 숫자로 보는 애자일 2010
헉. 스티브잡스? 하지만 대머리가 아니라서 반대.
3-3. 달라진 점. 영어로 홧츠 디퍼런트!
오옷! 과연 원 모어 띵도 할까...
3-4. 분위기
칸반이 대세.
[칸반에 대해서 회사에서 발표하려고 정리하셨다는 분의 칸반 설명을 결국 못들은 것 같았음. 아쉬운데 이곳 메일링리스트에라도
공유 해주심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3-5 세션 설명
데이브, 수, 이팩티브 애자일 코칭
3-6 오픈 시즌 (질답 시간)
Q. 원 모어 씽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집요하게 물었음]
A. 컨퍼런스 문화가 너무 달랐다. 어떻게? 대략 즉흥적, 이름도 제각각(일본인은 일본말로 씀). 어떤 분이 일본인이 일본말로
이름을 짓는 결정적인 이유는 영어를 못해서라고 이야기 함. 이 분 일본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오셨다고 함.
3-7 실습
이펙티브 애자일 코칭에서 배운 내용 실습

"김대리가 어젯밤에도 컴파일이 안되는 코드를 커밋하고 가서 한 시간이나 더 야근을 하고 퇴근했다며 주위 동료들과 뒷담화 중인
어떤 분을 보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질문의 형태로 써주세요"

<우리 조 결과> 너 잘남? 나도 잘남, 선빵으로 마무리. [아무래도 남자 뿐이라서 그런 듯... 그래도 이게 재미있음.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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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고
처음 왔는데 기대보다 많이 배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러번 왔는데 오늘 배운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부담없이 즐기고 온 정모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우리 직원을 데리고 와야 겠습니다. [음.. 역시 임원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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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윤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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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steveyoon77
- 日新又日新

[현길조]

넵 창준님이 말씀해주신 바를 바탕으로 K-Card에 대해 조금더 내용을 보강해보았습니다.

K-Card는 CAST라는 Agile과 비슷한 맥락주도학파를 지지하는 테스팅 관련 그룹에서 하는 컨퍼런스의 문화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CAST에서 활동하는 분중에 유명하신 분으로는 Jim highsmith 나  탐색적 테스팅의 창시자인 Cem Kaner, James bach 등이 있습니다.

[CAST 2010 website]

http://conferences.associationforsoftwaretesting.org/CAST2010

[CAST 2011 promotion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NpLcIFmmSF8

변호사를 하시다가 테스트 엔지니어로 전직하신 특이한 커리어로 유명한 Cem Kaner 의 형인 Sam kaner 는 퍼실리테이터 전문가이고,

Communityatwork 라는 의사결정에 관한 퍼실리테이션을 컨설팅해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K-card가 이 분의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라고 어제 창준님이 말씀하셨었죠. 참 형제들이 복도 많은거 같아요 ^^;; 어제 모임 내용도 만난 사람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임을 준비해주신 심우곤님, 정정화님, 김창준님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http://www.communityatwork.com/staff.html

Sam Kaner, Ph.D. is regarded as one of the nation's leading experts on consensus decision-making. He is the senior author of Facilitator's Guide to Participatory Decision-Making, and over the past 20 years he has been a featured speaker at the annual conferences of several professional associations, including the National Organization Development Network and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acilitators. His corporate clients have included Hewlett-Packard, PricewaterhouseCoopers, VISA International, Charles Schwab and Company, and many other Fortune 500 companies. His public sector clients have included the California Supreme Court, the March of Dimes, Special Olympics, Annie E. Casey Foundation and many schools, community-based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Sam is the founder of the consulting firm Community At Work, and he has been its Executive Director since 1986.

2010/9/17 Steve Yoon <stev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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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ways try to find defect for customer. I also want to work with fun.

[Albert 규진 Park]

예상을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이무언가 와 닿아 감상평까지~

기본적으로 시간순 보다는 기억순으로 적습니다.

[퍼실레이터]

예상: (박영록:Xper내 영향력?), (최승준, 권오현 중 1 : 비IT계통), (송인경, 최보나 중 1 : 여성멤버)

결과: 송인경, 박영록, 최보나

바램: 1인1표 최다 득표방식의 특성으로 손을 드는데에 조금 고민이 있었음.

새로운 관점(?)에도 관심이 있어, 득표 상황을 알고있는 상태였다면 다른 사람에게 투표했을 텐데..랄까.

투표 방식이 엄청 난잡해진다는 것이 문제. 

사전 토론, 의견교환이 있었으면 더 만족했을까? 

    - '정의로운 비밀 투표'라는 세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 나는 쉽게 말하지 못했을 듯.

       (그래서 경록님께서 예상을 솔직하게 적었다는 것에 충격과 영감을 받음.)

[자료요구 관리자]

감정이 문제다 : 자료를 요구해도 서로가 신뢰하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객관적인 자료만을 요구한다는 것에서 오는 불만이 핵심이고 이를 해결하면 극복될 것이다.

자료는 필요하다 : 문제가 있는 프로젝트를 넘겨받은 관리자는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할 수 밖에 없다.

믿음이 문제 : 문제는 (예를들어 기한이 무한정 딜레이 되는 상황)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정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벗어날 수는 없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료를 더 많이 요구한다면 그것은, 오버가 걸린 상황에서 인터럽트를 더 많이 거는 것 이상이 될 순 없다.

추정치와 에자일 : (에자일에서) 자료란 기본적으로 자기 회고와 지속적인 Update를 가정하고 만드는 것이다. 추정치를 계속적으로 수정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자료화 하였다면 관리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미처 정리해서 말하지 못했던..) 1.최고관리자를 2.자주상대한다면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중간관리자가 2'.가끔씩 상황을 보고 2''더 가끔씩 상부에 보고한다면 과연 그 자료가 소용이 있을까. (일단 에자일 전파가 우선인가...ㅋㅋ)

[애자일 컨퍼런스 2010]

거의 모든 세션이 발표보다는 참가자들이 서로 토론하는 자리였다는 것. (그렇기에 영어가 딸리면 힘들다는 것.)

칸반과 스크럼, 칸반에 대한 관심이 섞이며, (스크럼을 하든 안하든) 칸반에 대한 활용에 대한 세션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

[TDD]

임베디드 상황에선 TDD가 정말 힘들다.

    1. 빌드 시간이 길어 빠른 피드백을 기대하기 힘들다.

    2. 타겟의 제작기간 문제도 있어 초반 준비작업에 TDD를 할 수 없다.

    3.Low Lv.쪽에는 PC에뮬도 사용이 불가능.

유닛 테스트는 유닛 테스트다. 하나의 함수 레벨에서의 테스트다. 

타겟 없이는 불가능한 테스트가 있다면 그것은 사실 유닛테스트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TDD가 유닛 테스트만을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 한다면 물론 힘들다. 게다가 모든 것의 테스트를 유닛테스트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도 충분히 알아야 한다. 하지만, 

TDD의 기본 사상은 Test와 개발/보수의 피드백 속도문제다. 어떤 방식의 테스트으로든 이 단위를 줄이고 충분히 빠르게 한다면 효과적인 TDD가 될 것이다. (애자일2010에 테스터들중 테스트엔지니어, 즉 코딩을 하는 테스터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인상적이었다.)

(미처 정리해서 말하지 못했던..) 

물론 이것만이  TDD의 목적은 아니겠지만, 

딱한번 잘 알지도 못하는 c++로 명확하지 않은 요구사항의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하면서 유닛테스트를 밀어넣어 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 느낀것 중 하나가, 전제 요구사항, 전체 스토리 보다 함수 하나를 어떻게 짤까라는 

보통때는 이런 요구사항을 할때 필요한 함수를 만들자. 로부터 시작해 요구사항 레벨만을 생각하고 함수레벨을 소홀하게 디자인 하는데, TDD를 하다보니, 일단 요구사항을 세분화 해서 작은 함수에 관한 스토리를 만들어, 작은 목표에 집중 하고, 함수를 독립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수 있었으며, 그렇기에 전체적인 큰그림까지 오히려 잘 나왔다고 느꼈다.

(죄송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아직까지도 정리가 안된듯......)

[내가 아는 칸반]

1. '칸반 게임'이라고, 칸반 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 한 팀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IT회사 시뮬레이션 보드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3단계로 나뉘는데요, 최종 3단계 시스템이 칸반+스크럼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문 http://yattom.jp/trac/public/wiki/ProjectGames/TheKanbanGameEn

한글화 https://docs.google.com/View?id=djq5h5p_319hpt5grhc

2. "한 공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공정모두가 올 스톱을 하고, 문제가 생긴 공정으로 몰려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는 칸반게임만 하던 저로서는 모르던 정보였었는데...(아, 이건 칸반이 아니라 린인가요?)

3. 제가 칸반을 하면서 깨달았던 것은 '인력 관리 및 배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력이 있어도 놀아야 한다.'는 강제성이 있으니까요. 회의중에 있었던, '팀단위가 아닌 '하청시스템'에 도입되면 하부 조직이 피빨리는 경향도 있다는 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인력관리를 시스템에 강제받을 수 밖에 없다는 데에서 동의했었습니다.

2010년 9월 17일 오후 2:47, Steve Yoon <steve...@gmail.com>님의 말:

--
박규진 혹은 Albert Q. Park
qjinp.Queue'z.6153124.큐즈.상파.

항상 오늘을 사는 마음으로 앞도 뒤도 없이 차분히 걸어간다.
개별적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발상과 개성을 존경한다.

[파란바람]

정리가 늦었습니다. 지난 정모 회고(제가 있던 테이블과 장정화 님이 계셨던 테이블) 내용을 올립니다.
별도 스레드를 세우기 보다는 이어쓰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연이어 씁니다.

장정화 님이 계셨던 테이블 회고
-좋았던 점
* K-Card :
발표와 질문함에 있어 맥이 끊기지 않는 점이 매력.
획기적인 시스템인 것 같다. 도입하길 잘했다.
* 수평관계 토론문화가 좋았음(말씀해주신 분은 처음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 맨 처음 창준님이 알려준 '질문하는 방법'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적용되어 좋았음.

-궁금한 점
* 토론할 주제를 미리(일주일 전 등) 알려서 생각하고 오는 것은 어떨까.
* 각 세션별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K-Card : 각 색깔별 정의가 다소 헷갈립니다.(하지만 이로 인해 내가 하고자 하는 질문을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는 것
은 좋았음)

제가 있었던 테이블 회고
-첫 번째 세션(주제별 토론)
--아쉬운 점
* 각 질문 별 답변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리 준비하기 등을 통해서..)

-두 번째 세션(Agile 공유)
--좀 더 ** 했으면 좋겠다
* K-Card :
카드 들기 연습해보고 적용하면 헷갈리는 것이 줄어들 것 같다.
* 시간을 좀 더 잘쓰고, 장소가 더 찾기 쉬웠으면 좋겠다.
* agile 2010 다녀오신 다른 분들도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궁금
* K-Card :
노란색 카드의 정의/의미가 궁금
--좋았던 점
* 견문이 넓어졌다(영어는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 마지막에 대화 방법 실습한 것이 좋았다.(각 역할에 몰입하니까 잘 알 수 있었음)
* K-Card 도입한 것이 좋았다.
--인상적인 점
* IBM의 슬로건이 여러가지 질문을 이끌어내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것 같다.

다른 것이 있으면 아래에 이어 덧붙여주세요^^
마지막에 정리했던 포스트잇 노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한글화https://docs.google.com/View?id=djq5h5p_319hpt5grhc

>
> 2. "한 공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공정모두가 올 스톱을 하고, 문제가 생긴 공정으로 몰려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는 칸반게임만 하던
> 저로서는 모르던 정보였었는데...(아, 이건 칸반이 아니라 린인가요?)
>
> 3. 제가 칸반을 하면서 깨달았던 것은 '인력 관리 및 배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력이 있어도 놀아야
> 한다.'는 강제성이 있으니까요. 회의중에 있었던, '팀단위가 아닌 '하청시스템'에 도입되면 하부 조직이 피빨리는 경향도 있다는 이야기는
> 그런 의미에서 인력관리를 시스템에 강제받을 수 밖에 없다는 데에서 동의했었습니다.
>

> 2010년 9월 17일 오후 2:47, Steve Yoon <steveyoo...@gmail.com>님의 말:

> ...
>
> 추가 정보 >>

[심우곤]

에고.. 죄송합니다.
제가 그 동안 컴퓨터를 쓸 수 없는 상황이었던 터라..

이제서야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http://bit.ly/aFHyzp 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matthew]

와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24일 오후 3:09, 심우곤 <wgs...@gmail.com>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