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People Learn이라는 책의 제 3장을 권합니다. 관련 연구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ap.edu/openbook.php?record_id=9853&page=51
2009/5/26 June Kim <june...@gmail.com>:
> 안녕하세요.
>
> 작년에 경북지역의 직장인 대상으로 애자일 기본 교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심화 교육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오는 6월
> 11, 12, 15, 16, 17일 총 5일간에 걸쳐 심화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ALICE 사업단)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대구/경북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을
>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장소는 경북대가 되고요. 관심있는 분들은 문의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
> 이번 심화교육의 목적은 이미 애자일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었으나 실무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 혹은 뭔가 한계를 느끼고
> 있는 분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
> 개략적인 교육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 1일차: 패턴, 패턴 언어를 통해 문제 공유 및 해결하기
> * 2일차: 변화 기술(Change Artistry)과 반복 개발 주기, 고객 참여, 지속적 통합 등의 베스트 프랙티스
> * 3일차: 테스트 주도 개발/테스트 자동화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젝트 중간 평가
> * 4일차: 애자일 회고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도입 및 변화 관리
> * 5일차: 프로젝트 리트로스펙티브
>
> 대략적인 교육일정은 정해놓았지만 교육받는 분들의 수준과 수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 교육일마다
> 일정시간을 할애해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조금씩 진행할 예정이고,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현업에서 하는 일과 최대한 유사한 것으로
> 선정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을 바로 적용/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
> 또, 저희는 "왜 교육에서는 만족도가 높고 잘 따라왔지만, 실무로 가서는 적용이 쉽지 않고 약발이 떨어지는가"라는 문제에 대해
>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방대한 논문과 서적도 살펴보았구요. 이에 대해서는 탐색적 테스팅을 만든 Cem Kaner도 같은 고민을
> 했더군요. http://www.kaner.com/pdfs/kanerPadmanabhanPractice.pdf
>
> 그래서 이번 교육은 심리학적으로 전이(Transfer)라고 부르는 것, 즉, 교육에서 배우고 다른 맥락과 상황에 갔을 때에도
>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