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5peaker]

안녕하세요 ^^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용기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ㅎㅎ

이번에 저희 회사가 이전을 하는데 2달안에 DR과 함께 해야 하는데,

정말 죽겠네요. 보통 6개월 준비한다던데요 TFT도 아니고 ㅠㅠ

업무랑 병행해서 할 수 밖에 없어 제대로 될 지 걱정입니다.

[문태준]

안녕하세요. 메일쓴게 작년 12월 13일이시네요. 근데 좀 썰렁하지요???
그냥 자유롭게 신변잡기를 나누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정보등을 공유하는 공간이다보니 그런듯하네요.
저는 자유롭게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물론 정보성 글과 신변잡기성 글은 분리해서 써야겠지
만.

아뭏든 썰렁하더라도 그렇게 신경을 쓰실 필요는 없을 듯 하고 함께 나눌만한 정보가 있으면 이야기해주시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DR
을 진행하신다면 진행하면서 얻는 정보들, 공개하고 공유가 가능한 부분은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도 글을 쓰신대로 눈팅만 하는것보다는 아무 글이라도 써주시는 분들이 전 더 좋습니다. 겸사겸사하여 다른 분들 새해인사라도 한
마디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왕 말 나온김에 1월 16일(수)이나 1월 18일(금) 정도에 나오고 싶은 사람 아무나 신년모임을 하면 어떨지 다른 분
들 의견 부탁. 요즘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이
책을 가지고 무엇을 해보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 포함하여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신년인사도 했으면 좋겠군요.

[Jerad J.H. SHIN]

안녕하세요~ 신재훈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메일을 쓰네요. 매번 눈팅만 ㅋㅋㅋㅋ

전 나이 한살 더 먹고, 무자년 올 해는 돈을 어떻게 잘 벌어 볼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

 

새해 인사겸 벙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요일 저녁에 선약이 많아서, 1월 16일이 더 좋을 것 같구요.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이 책 내용을 대충 봤는데 흠..

 

Automation 책 저자랑 같은 분이라서 그런지 생소하지는 않네요 ; )

슬슬 졸음이 오는 시간 대입니다. 월요일은 빡세게 하면 안되니깐 적당히 하면서 ㅎㅎㅎㅎ 쉬렵니다.

 

 

신재훈 드림

 

 

08. 1. 6, 문태준 <j...@tunelinux.pe.kr>님이 작성:

[엄기성]

안녕하세요.

엄기성입니다.

 

저도 수요일에 하는 것 동감입니다.  주 5일제 근무되면서, 금요일은 뭐든지 약속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의 초판을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역시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올해 (2008)은 이 책을 보면서 다들 생활이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J

["趙大源 [Daewon.Cho]"]

안녕하세요. 조대원입니다.
늦었지만 2008년 무자년(戊子年) 모두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까지는 16일, 18일 특별한 약속은 없습니다. 한번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네요...^^

문태준 쓴 글:

[Cacti]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김종성이라고 합니다. 최근(?) 강남역 쪽에서 모였을때 참석했었습니다.

간만에 모임이군요.  ^^;;  16일이라면 아직 별일이 없네요.

한가지 바라고 싶은 점이라면
이번 모임장소는 조용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모임 장소가 고기집 + 호프집 이었던지라
시끌벅적해서 말소리도 잘 안 들리고 약간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되면 한번 여러분들 뵙고 싶네요..
그럼...

[yongbin]

안녕하세요? 유용빈입니다

음 모두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 6월에 특례로 다니던 회사에
서 복무기간이 만료되어서 현재는 다시 학교로 복학해서 졸업을 위한 학기들
을 채우고 있습니다. 전공도 전산과 관련된 부분이긴 하지만, 필드에서 SE와
개발자가 역활이나 시야,입장이 다른데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은 개발쪽 커리
큘럼에만 너무 집중되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회사 그만두고 학교다니느라 많이 바빠져서 시스템을 만져본지지가 꽤 오래됐
지만 그래도 가끔씩 올라오는 메일링 글들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

모두 2008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ps. 요즘은 gfs, google infra를 클로닝한 분산파일시스템, 분산처리 프레임
웍인 apache hadoop 프로젝트를 조금 보고 있습니다~
http://lucene.apache.org/hadoop/

ps2. 저도 현재로서는 16,18 둘다 약속은 없는데 지금 서울에 있는게 아니라
서 구체적인 날자가 확정되면 참석신청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태준 쓴 글:

[노랑배]

안녕하세요. 이황배입니다.

 

저도 눈팅만 하며 좋은 정보 스크랩만했네요..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시라 소심한 맘에 적질 못했네요.

(사실 한번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그때부터 극소심해졌습니다.ㅠㅠ)

 

스팸이 될지라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무쟈년 福 많이 받으시고 모임때 다들 뵙고싶네요.

 

08. 1. 7, Cacti <net...@gmail.com>님이 작성:

Personal media : www.ezvil.net

무료웹호스팅 이지빌

Ezvil Community www.ezvil.net

ⓗ 010-4516-2525
━━━━━━━━━━━━━━━━━━━━━━━━━━━━━━━━━━━━

[문태준]

그럼 1월 16일(수) 강남역에서 보는것으로 하지요.
시간은 7시 30분이면 너무 빠듯한가? 8시가 나으련가...

종성님 그럼 혹시 조용한 장소 아시는데가 있나요? 이런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시끄러운데 가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지욧.
강남역호프중에 방처럼 되어있는 곳도 있던 듯 한데 어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얼굴을 알건 모르건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새로 오신 분도 옆에 가서 다정하게 술 잘 따라드릴께요.
술 못 먹는데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기 먹고싶은대로~~

이날은 살아온 이야기, 요즘 고민하는거 그런 이야기 나누고 지난번에 말한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이 책 가지고 번역이든 공부할거 이야기 좀 사전에 나누려고 합니다. 개인적으
로는 한국판 usenix 같은것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인듯하구....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의 저자랑 오토메이션이랑 다
릅니다.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의 저자가 시간관리
책도 쓴거죠. 정확히 말하면 좀 다르겠군요. The Practice 는 3명이 함께 쓴 것이니깐.

용빈님은 지방에 계시군요. 필요하면 재워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함께 찜질방에라도....
황배님 극소심해질 일이 있나요.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글 올리고 아무 반응없는 썰렁한 글들 무지 많습니다.
그래도 그것때문에 맘 상하기보다는 그런가보구나 하는 그런 약간은 널널함(?)이 필요할듯.

On Jan 7, 2:58 pm, "노랑배" <kos...@gmail.com> wrote:
> 안녕하세요. 이황배입니다.
>
> 저도 눈팅만 하며 좋은 정보 스크랩만했네요..
>
> 다들 잘하시는 분들이시라 소심한 맘에 적질 못했네요.
> (사실 한번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그때부터 극소심해졌습니다.ㅠㅠ)
>
> 스팸이 될지라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
> 무쟈년 福 많이 받으시고 모임때 다들 뵙고싶네요.
>

> 08. 1. 7, Cacti <netz...@gmail.com>님이 작성:

>
>
>
>
>
>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
> > 저는 김종성이라고 합니다. 최근(?) 강남역 쪽에서 모였을때 참석했었습니다.
>
> > 간만에 모임이군요. ^^;; 16일이라면 아직 별일이 없네요.
>
> > 한가지 바라고 싶은 점이라면
> > 이번 모임장소는 조용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지난 번 모임 장소가 고기집 + 호프집 이었던지라
> > 시끌벅적해서 말소리도 잘 안 들리고 약간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
> > 시간되면 한번 여러분들 뵙고 싶네요..
> > 그럼...
>

> --
> ━━━━━━━━━━━━━━━━━━━━━━━━━━━━━━━━━━━━
> 이 황 배 ( Lee HwangBae ) / Nick : 노랑배

[엄기성]

엄기성입니다.

강남역 부근에 "토즈"라는 모임공간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강남대로점)
여기를 이용하면 너무 시끄럽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www.toz.co.kr/v2/02place/06_main.htm

[Jerad J.H. SHIN]

으하하, 드디어~ 전 8시가 좋습니다. 분당에서 출발하는거라서요.

미리 모이시고 나중에 합류하는 것도 전혀 무관합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뵙겠네요. 다음 주에 뵐게요~

 

 

- 신재훈 드림 -

 

08. 1. 9, 문태준 <j...@tunelinux.pe.kr>님이 작성:

[노랑배]

하하..^^

 

소심.. 이거 안좋죠..

 

17일 새벽에 메모리 교체작업이 있는데 술한잔 하고 서버 따볼랍니다.ㅎㅎ

 

IDC가 교대라서 한잔하고 가면 딱이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08. 1. 9, Jerad J.H. SHIN <jerad...@gmail.com>님이 작성:

[환골탈태]

강남에서 모임을 하신다니 반갑구요
시간이 된다면 참석해서 신년인사도 하고 앞에서 말씀하신 책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아 요즘 독감이 기승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엄기성]

안녕하세요.
엄기성입니다.

최근에 다녀온 모임의 경우, ONOFFMIX 사이트를 이용해서 신청자들을 받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뭐 낼 모레니까 적용하기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론 꽤 재미있었습니다.

http://www.onoffmix.com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세요~~

[문태준]

그러면 1.16(수) 저녁 8시 강남역에서 모이는 것으로 하고 장소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오실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모임공간을 고려할 수 있으니깐요.
처음 오시는 분들도 상관없이 오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냥 친목모임이 아니라 함께 모여서 논의하고 공부도 하자는 것만 꼭 생각을 하셔야겠지요.

이거 kldp 게시판에도 올렸는데요.
강남역에 10명내외 모임할 수 있는 조용한 호프집이나 술집 아세요?

이야기를 나누어야하는데 너무 시끄러우면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시간이 빠듯하니 이야기하고 술집으로 옮기기는 힘들구.

아시는데 있으시면 위치등 좀더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

아참 꼭 강남역은 아니어도 되고 강남역 근처 모두 가능. 선릉, 삼성역, 등등.
강남역이면 제가 사무실이니 미리 확인하기는 좋지요.

환골탈태 쓴 글:

["趙大源 [Daewon.Cho]"]

참석합니다.

문태준 쓴 글:

[문태준]

[공지] 모임 1.16(수) 저녁 8시 강남역 8번출구 10미터 직진하여 비어헌터 지
하 1층 안쪽방

헉 메일이 이상하게 갔네요. 다시 보냅니다.

모임 1.16(수) 저녁 8시 강남역 8번출구 10미터 직진하여 비어헌터 지하 1층
안쪽방에서 합니다.
바로 전철역 앞이므로 찾기는 쉽습니다.
메뉴를 보니 여러가지 음식이 있네요. 그래도 전 식사하고 갈 예정입니다.

비어헌터 강남점 전화는 02-566-7557 입니다.

제 연락처는 공일육 칠육일 일일육공 입니다.


趙大源 [Daewon.Cho] 쓴 글:

[환골탈태]

오늘 모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스터디를 위한 좋은 의견들도 많이 나왔고 재미있는 의견들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처음 뵌 분들도 3분 계셔서 저에게는 더욱 더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을 준비하시고 주도해주신 태준님과 기성님도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2주마다 진행될 스터디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군요
암튼 다음 모임때 까지 잘 지내시고 또 뵙도록 하지요...

그리고 2차까지 남아계셨던 유용빈님, 엄기성님, 문태준님 잘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이황배님은 IDC 작업 있으셔서 제대로 못드셨는데..작업 잘 마무리 되시기 바라구요
특히 멀리서 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스터디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돈현....

> > 문태준 쓴 글:> 그러면 1.16(수) 저녁 8시 강남역에서 모이는 것으로 하고 장소는 다시 공지 > 하겠습니다.> 오실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모임공간을 고려할 수 있 > 으니깐요.> 처음 오시는 분들도 상관없이 오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냥 친목모임이 아니 > 라 함께 모여서 논의하고 공부도 하자는 것만 꼭 생각을 하셔야겠지요.> > 이거 kldp 게시판에도 올렸는데요.> 강남역에 10명내외 모임할 수 있는 조용한 호프집이나 술집 아세요?> > 이야기를 나누어야하는데 너무 시끄러우면 이야기 나누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시간이 빠듯하니 이야기하고 술집으로 옮기기는 힘들구.> > 아시는데 있으시면 위치등 좀더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 > 아참 꼭 강남역은 아니어도 되고 강남역 근처 모두 가능. 선릉, 삼성역, 등등.> 강남역이면 제가 사무실이니 미리 확인하기는 좋지요.> > > 환골탈태 쓴 글:>> 강남에서 모임을 하신다니 반갑구요>> 시간이 된다면 참석해서 신년인사도 하고 앞에서 말씀하신 책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아 요즘 독감이 기승입니다. 조심하십시요.>>>> On 1월6일, 오후5시24분, "문태준" <j...@tunelinux.pe.kr> wrote:>> >>> 안녕하세요. 메일쓴게 작년 12월 13일이시네요. 근데 좀 썰렁하지요???>>> 그냥 자유롭게 신변잡기를 나누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정보등을 공유하는 공간이다보니 그런듯하네요.>>> 저는 자유롭게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물론 정보성 글과 신변잡기성 글은 분리해서 써야겠지>>> 만.>>>>>> 아뭏든 썰렁하더라도 그렇게 신경을 쓰실 필요는 없을 듯 하고 함께 나눌만한 정보가 있으면 이야기해주시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DR>>> 을 진행하신다면 진행하면서 얻는 정보들, 공개하고 공유가 가능한 부분은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도 글을 쓰신대로 눈팅만 하는것보다는 아무 글이라도 써주시는 분들이 전 더 좋습니다. 겸사겸사하여 다른 분들 새해인사라도 한>>> 마디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왕 말 나온김에 1월 16일(수)이나 1월 18일(금) 정도에 나오고 싶은 사람 아무나 신년모임을 하면 어떨지 다른 분>>> 들 의견 부탁. 요즘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이>>> 책을 가지고 무엇을 해보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 포함하여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신년인사도 했으면 좋겠군요.>>>>>> On 2007년12월13일, 오전10시30분, 5peaker <dongyop...@gmail.com> wrote:>>>>>> >>>> 안녕하세요 ^^>>>> >>>>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용기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ㅎㅎ>>>> >>>> 이번에 저희 회사가 이전을 하는데 2달안에 DR과 함께 해야 하는데,>>>> >>>> 정말 죽겠네요. 보통 6개월 준비한다던데요 TFT도 아니고 ㅠㅠ>>>> >>>> 업무랑 병행해서 할 수 밖에 없어 제대로 될 지 걱정입니다.>>>> >>>>>> > > > >- 따온 텍스트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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