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람은 실제로 세상을 회색으로 본다
http://www.livescience.com/culture/depressed-people-see-gray-world-100720.html
최근의 연구는 적어도 잠재의식 수준에서, 우울한 사람에게 세상은 실제로 우울하게 회색으로 보인다고 한다. 저널
Biological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우울한 사람은 우울하지 않은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본
다는 것을 제시한다.
“연구결과는 우울증은 세상에 대한 경험을 바꾼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저널의 편집자인 John Krystal는 말한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40명의 환자들과 건강한 40명의 사람들에게, 5개의 흑백 체크판 배열을 보여주었다. 각 체크판은 컴퓨터
모니터에서 초당 12번을 보여주었다.
실험에서 망막의 심전도는, 눈의 망막세포 안에 있는 신경세포들의 반응을 보여준다. “이 반응은 의식적인 것이 아니다. 당신이 어
떤 것을 의식적으로 인지하는 것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 고 Ludger Tebartz van Elst 박사는 말한다.
우울한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다양한 흑백 대비에 대해서, 현저하게 낮은 망막반응을 보였다.
대비 시각은 망막근처에 있는 아마크린 세포가 관여한다. 이 세포는 망막의 신경세포라 불리우는 신경절 세포와 연결되어 있다. 이
세포들은 도파민에 의존하며, 도파민이 결핍되었을 때 우울증의 주요 두 증상인 갈망과 주의력에 관여한다. “망막은 두뇌의 도파민
시스템의 전진기지와 같다고 생각한다. "고 van Elst 박사는 말한다. 그래서 도파민은 시각과 우울증 둘 다 관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