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quirksmode.org/blog/archives/2007/01/new_dutch_acces.html
PPK의 평과같이 표준이 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것이고, WCAG가
두리뭉실한 가이드 라인(불끈!)인 것에 비해 이
법규는 실제 구현 사례에서 접근성을 저해하는 오용
사례들을 정확이 짚어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표준과 접근성과의 연관성을 좀
급진적으로 증가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접근성은 현실성에 얽매여 가야하는 바른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On 1월19일, 오전10시46분, "Hyeonseok Shin" <hyeons...@gmail.com>
wrote:
현석님 감사합니다 ^^ 현석님은 번역대마왕~
"대부분의 HTML 요소의 의미는 명백하게 정의되어
있다."
(그러니까 그 의미에 알맞는 요소를 사용해라.)
라고 이해되는데요.
On 1월19일, 오후6시35분, "Hoon Jo" <joh...@gmail.com> wrote:
> * progressive enhancement = 점진적 향상(2011년까지 차분히 수정하자는 얘기인감;;)
> * the semantics of many HTML elements are explicitly defined = 의미있는 html 요소를
> 정확하게 사용해라. 또는 html 요소의 의미는 보다 정확하게 정의되야 한다(w3c에게 하는 말임감;;)
>
> 2번째가 모호하군요.
>
> 2007/1/19, 윤좌진 <ifree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