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시스템 구축의
초석”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활용 전략 세미나
2000년 중반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골격으로 채택해왔습니다. 대형 SI 업체의 프레임워크는 물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까지 스프링을 기반으로 선택하면서 바야흐로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반면에 충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습 자료가 없어 잘못 쓰이는 경우를 흔히 발견하곤 합니다. 스프링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올바르게 썼을 때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보장합니다.
특히 스프링 3.0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을 포용하기 위해 스프링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지만 이에 따라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고민 역시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프링 3.0 소개가 아니라 새로운 버전의 스프링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택사항 중에서 우리 시스템과 조직이 당면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스프링 3.0 이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사용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세미나를 구성하는 각 세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석 대상
스프링 경험자 또는 스프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개발자와 아키텍트
세 미나 시간표
9:00 - 9:30 등록 확인
9:30 - 9:55 개회사
9:55 - 11:15 세션1.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컴포넌트 구성 전략
11:15 - 11:30 휴식
11:30 - 12:10 세션2.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데이터 액세스 전략(1)
12:10 - 13:10 점심시간
13:10 - 13:50 세션2.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데이터 액세스 전략(2)
13:50 - 14:05 휴식
14:05 - 14:20 스프링 퀴즈
14:20 - 15:40 세션3.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웹 프로그래밍 전략
15:40 - 15:55 휴식
15:55 - 17:15 세션4. 스프링 3.0과 새로운 자바 표준(Java EE 6.0)
17:15 - 17:45 질문(Q&A)
17:45 - 18:00 폐회사(경품 추첨)
2010년 5월 12일 오후 2:26, 안영회 <ahnyo...@gmail.com>님의 말:
--
====================================================================
Name : DongGuk Lee
Blog : http://blog.openframework.or.kr/
Wiki : http://openframework.or.kr/
Cell phone : 010-2582-4694
iBATIS SQLMaps, Spring framework, AppFuse, prototype.js document
korean translator
====================================================================
On May 12, 2:26 pm, 안영회 <ahnyoung...@gmail.com> wrote:
> 라이브 코드를 시연하기 위한 스크린 문제로 세미나 발표 장소를 찾다보니
> 날짜를 6월 14일로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월 14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아래는 beta 상태인 기획안입니다.
>
> "안정적 시스템 구축의 초석"
>
>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활용 전략 세미나
>
> 2000년 중반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골격으로 채택해왔습니다. 대형 SI 업체의
> 프레임워크는 물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까지 스프링을 기반으로 선택하면서 바야흐로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 반면에 충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습 자료가 없어 잘못 쓰이는 경우를 흔히 발견하곤 합니다. 스프링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올바르게 썼을 때
>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보장합니다.
>
> 특히 스프링 3.0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을 포용하기 위해 스프링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 넓어졌지만 이에 따라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고민 역시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프링 3.0 소개가 아니라 새로운 버전의
> 스프링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택사항 중에서 우리 시스템과 조직이 당면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또한, 개발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스프링 3.0 이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사용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세미나를 구성하는 각 세션의
>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컴포넌트 구성(Configuration)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데이터 액세스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웹 프로그래밍 전략
> - 스프링 3.0과 새로운 자바 표준(Java EE 6.0)
>
> *참석 대상*
On 5월12일, 오후2시26분, 안영회 <ahnyoung...@gmail.com> wrote:
> 라이브 코드를 시연하기 위한 스크린 문제로 세미나 발표 장소를 찾다보니
> 날짜를 6월 14일로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월 14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아래는 beta 상태인 기획안입니다.
>
> "안정적 시스템 구축의 초석"
>
>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활용 전략 세미나
>
> 2000년 중반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골격으로 채택해왔습니다. 대형 SI 업체의
> 프레임워크는 물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까지 스프링을 기반으로 선택하면서 바야흐로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 반면에 충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습 자료가 없어 잘못 쓰이는 경우를 흔히 발견하곤 합니다. 스프링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올바르게 썼을 때
>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보장합니다.
>
> 특히 스프링 3.0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을 포용하기 위해 스프링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 넓어졌지만 이에 따라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고민 역시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프링 3.0 소개가 아니라 새로운 버전의
> 스프링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택사항 중에서 우리 시스템과 조직이 당면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또한, 개발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스프링 3.0 이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사용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세미나를 구성하는 각 세션의
>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컴포넌트 구성(Configuration)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데이터 액세스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웹 프로그래밍 전략
> - 스프링 3.0과 새로운 자바 표준(Java EE 6.0)
>
> *참석 대상*
2010년 5월 13일 오전 11:43, 검린 <comt...@gmail.com>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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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ongGuk Lee
Blog : http://blog.openframework.or.kr/
Wiki : http://openframework.or.kr/
Cell phone : 010-2582-4694
iBATIS SQLMaps, Spring framework, AppFuse, prototype.js document
korean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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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5월12일, 오후2시26분, 안영회 <ahnyoung...@gmail.com> wrote:
> 라이브 코드를 시연하기 위한 스크린 문제로 세미나 발표 장소를 찾다보니
> 날짜를 6월 14일로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월 14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아래는 beta 상태인 기획안입니다.
>
> "안정적 시스템 구축의 초석"
>
>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활용 전략 세미나
>
> 2000년 중반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골격으로 채택해왔습니다. 대형 SI 업체의
> 프레임워크는 물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까지 스프링을 기반으로 선택하면서 바야흐로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 반면에 충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습 자료가 없어 잘못 쓰이는 경우를 흔히 발견하곤 합니다. 스프링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올바르게 썼을 때
>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보장합니다.
>
> 특히 스프링 3.0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을 포용하기 위해 스프링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 넓어졌지만 이에 따라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고민 역시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프링 3.0 소개가 아니라 새로운 버전의
> 스프링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택사항 중에서 우리 시스템과 조직이 당면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또한, 개발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스프링 3.0 이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사용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세미나를 구성하는 각 세션의
>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스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컴포넌트 구성(Configuration)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데이터 액세스 전략
> - 스 프링 3.0을 이용한 최적의 웹 프로그래밍 전략
> - 스프링 3.0과 새로운 자바 표준(Java EE 6.0)
>
> *참석 대상*
On 5월12일, 오후2시26분, 안영회 <ahnyoung...@gmail.com> wrote:
> 라이브 코드를 시연하기 위한 스크린 문제로 세미나 발표 장소를 찾다보니
> 날짜를 6월 14일로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월 14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아래는 beta 상태인 기획안입니다.
>
> "안정적 시스템 구축의 초석"
>
>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활용 전략 세미나
>
> 2000년 중반부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골격으로 채택해왔습니다. 대형 SI 업체의
> 프레임워크는 물론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까지 스프링을 기반으로 선택하면서 바야흐로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시장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습니다.
> 반면에 충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학습 자료가 없어 잘못 쓰이는 경우를 흔히 발견하곤 합니다. 스프링은 훌륭한 기술이지만 올바르게 썼을 때
>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보장합니다.
>
> 특히 스프링 3.0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을 포용하기 위해 스프링 역사상 가장 많은 변화와 기능 추가가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매우
> 넓어졌지만 이에 따라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고민 역시 그만큼 증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프링 3.0 소개가 아니라 새로운 버전의
> 스프링이 제공하는 방대한 선택사항 중에서 우리 시스템과 조직이 당면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찾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또한, 개발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스프링 3.0 이 제공하는 주요 기술을 사용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세미나를 구성하는 각 세션의
>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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