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보다 보니 dbus는 데스크탑어플간 IPC를 위해 위주로 쓰이는건가요?
바이너리 데이터를 주고 받는 프로세서간 전송용으로는 적합치 않는걸까요?
예제만 봐서는 판단이 안섭니다.
http://dbus.freedesktop.org/doc/dbus-specification.html
여기 스펙에보면 바이트 타입하고 여러가지가 많긴합니다만...
원래 할려고 했던게 임베디스 시스템(arm9)에서 GTK어플과 일반 프로세서(데몬)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을려고 했던것인데요..
결국 joinc의 unix domain socket 강좌보고 그걸로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이 선택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
다)
dbus는 이런류의 프로세서간 데이터통신(바이너리)에는 적합하지 않는걸까요?
보면 확실히 최근 gnome 어플쪽에는 dbus가 대세인것 같은데...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사실 그렇겠죠^^;;) 도메인 소켓이 벌써 맘에 들어그런지 더 낳은 장점을 모르겠어요...
한글문서는 어찌이리없는지.. 흑..
어째든 희망과 지식은 나눠주는 joinc 만세입니다. 연드림 님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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