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칼럼] ‘한민족 새로운 탄생’ 희망하며
〈이승헌/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강은 바다로 흘러가기 위해 양 둑이 있다. 만약, 이 양 둑의 어느 한쪽이라도
무너진다면, 강물은 바다를 향해 흐를 수 없다. 사회에 비유하자면, 강의 오
른쪽의 둑은 보수, 왼쪽의 둑은 진보이다. 현재 정치인들은 바다를 이야기하
지 않고, 보수의 둑과 진보의 둑...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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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학교 총장에, 뇌과학 연구원 원장이라는 글쓴이에 대한 소개는 머리를
갸우뚱하게 했다. 글도 또한 과학자의 글은 아니고, 두리뭉실한 내용없는 글
이다. 저자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뇌호흡"에 관련된 책이 검색된다.
이런 글이 신문에 실리는 사회니까 황우석이란 위인이 탄생한 것도 무리가 아
니다. 분명히 우리나라에도 뇌과학을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있을텐데
그들의 연구를 조명해 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글이 버젓이 올라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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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