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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한나라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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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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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6, 2:42:46 AM2/27/06
to
최연희 한나라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 미안하다" 당직 사퇴

한나라당 최연희(崔鉛熙) 사무총장이 26일 성추행 논란으로 모든 당직을 사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계진(李季振) 대변인은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 사무총장이 모 언론사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어제 당사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최 사무총장의 사의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한 언론사와의 저녁 모임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했으며
뒤늦게 술에 취해 실수를 저질렀다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추행을 당한 여기자는 동아일보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일보는 27일자 기사를 통해 최 사무총장이 2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술자리에서 갑未?자신의 옆에 앉아 있던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여기자는 즉각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큰 소리로 성추행에 항의한
뒤 방을 뛰쳐나갔다.

최 총장은 사건 경위를 따지는 동아일보 기자들에게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자리에 음식점
주인은 모습을 나타낸 적이 없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검사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취임한 최 사무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5월 지방선거에 대비한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장도 겸직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조만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후임 사무총장을 임명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hankooki.com


입력시간 : 2006/02/27 08:11 < language=java
src="http://news.hankooki.com/js/modify_time.js">

출처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52556
&page=&search_c=title&search=최연희&search_m=&memberList=


ma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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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6, 2:48:26 AM2/27/06
to
최연희 의원, 알고보니 성폭력상담소 이사장
[오마이뉴스 2006.02.27 14:13:25]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한나라당 출입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이 지역구(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성폭력상담소 이사장을 맡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최 의원은 96년부터 가정법률상담소
동해지부(이하 상담소) 이사장을 맡아왔고, 2001년부터는 상담소 부설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이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성폭력상담소(소장 민귀희)는 2004년 11월 8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해지역의
음주실태를 검토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여는
등 지역내 피해자 상담과 시민대상 성교육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최 의원이 기자 성추행 사건의 장본인으로 지탄 받는 상황에서 이사장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일단 상담소 직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 의원을 6년 이상 지켜봤다"는 직원 A씨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27일) 오전부터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고 직원들이 모두 놀라고
있다"며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는 생각이 든다, 기사들이 전부 오보로 판명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상담소 분위기를 전했다.

다른 직원 B씨도 "최 의원이 주량이 약해도 술 주정을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다"며
그를 변호했다.

"언론 보도는 내가 평소 알던 최 의원의 모습이 아니다. 지역에 내려와서
직원들과 가끔 술자리를 해도 그는 전혀 흐트러짐을 보이지 않았다. 취기가
돌아도 냉정을 잃지 않던 사람인데, 기자들을 만나서 왜 긴장 풀린 모습을
보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
A씨는 "각 지부 운영에 대해 중앙에서 관여할 수 없다"며 "최 의원 본인이 거취를
밝히지 않는 한 우리로서는 맡은 임무를 계속하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국성폭력상담소의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알아본 뒤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중앙 단위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지역
상담소 소장을 맡고있는 민귀희씨는 외부 출장중이어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

최 의원이 국회에 있는 동안 각종 성범죄 처벌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새삼
여론의 도마에 오르게 됐다.

국회 법사위가 99년 12월 28일 미성년자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내용의
청소년 성보호법을 심의할 때, 최 의원은 "언론도 판결내용을 보도할 때 실명
공개하는 예가 없다, (성범죄자들의) 인권침해 소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2002년 9월 24일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군대내 동성간 성추행 문제를 다룰 때
그는 "힘과 욕구가 가득 찬 젊은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 상사와 부하지간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발생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며 "동성 간 성추행은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1997년 11월 19일 '가정폭력방지법' 제정에 힘쓴 공로로
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지만, 여연이 27일 그를
비난하는 논평을 냈고 감사패 철회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작년 9월 23일 '국회의원들과 피감기관의 술자리'로 파문을 빚었던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는데, 3일 뒤 감사원 국감에서 "피감기관의
불미스러운 사례는 앞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협조 해달라"고 법사위
소속의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그가 이번에는 동료 의원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하게 됐다.

출처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53080
&page=&search_c=title&search=최연희&search_m=&memberList=


maroni

unread,
Feb 27, 2006, 2:52:31 AM2/27/06
to
등록 : -_- (날짜 : 2006년2월27일 15시49분)


<동아> 여기자들, 오늘 저녁 '최연희 성추행' 긴급 회의

[오마이뉴스 2006-02-27 14:35]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동아일보> 소속 여기자들은 27일 오후 6시 사내에서
모임을 열고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강원 동해·삼척시)이 자사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건에 대해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 소속 여기자들의 대표격인 김진경 한국여기자협회 조사이사는 "오늘(27일)
저녁 회원들 의견을 듣고 여기자들의 입장과 대응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여기자협회(회장 홍은주 MBC 논설위원)도 동아일보 여기자들의 결정에 따라
공동대응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사태는 여성, 언론계 등으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정치적·도의적·법률적 책임 엄중히 물어야"

특히 최 의원이 한나라당 사무총장 및 공청심사위원장 등 당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무마하려는 태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홍은주 한국여기자협회장은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말(언어)로 한
성희롱으로 한 조직의 장이 사퇴하는 세상"이라면서 "명백히 신체적인 성추행을
하고도 당직사퇴로 마무리하려는 것은 진지한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도 "식당 여주인이면 그렇게(성추행) 해도 되는 것이냐"며
"그런 행위를 한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고, 나중에 한 (최 사무총장의) 해명은
더 이해하기 힘들다"고 성토했다. 정 회장은 "이번 일은 당직사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윤리특별위원회 등 국회 차원의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신학림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검사 출신에다, 국회의원에, 법사위원장까지 해서
누구보다도 법을 잘 지켜야 할 최 사무총장이 그런 짓을 했다"며 "성희롱
예방교육이 법제화 돼 있는데 한나라당이 국회의원들에게 성희롱 예방교육을
했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이번 사건은 피해여성이 기자였기 때문에 순순히 잘못을
시인한 것일 뿐, 성희롱을 당하고도 당사자들이 인정하지도 않고 사과하지도 않는
사건이 많다"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치적·도의적·법률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단체연합 "'성폭력 강력 처벌' 주장하는 한나라당이라면"

한편 한국여성단체연합(상임공동대표 정현백 외)도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과 국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우리 사회 상층까지도 여성에 대한 성범죄가 묵인 가능한 것으로
얼마나 인식돼 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진단한 뒤 "최
사무총장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또다시 성폭력 문제를
은폐하는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성단체연합은 최 의원에 대한 한나라당의 중징계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 등를 거듭 촉구하면서 "최근 성폭력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는 한나라당이라면 충분히 해야 할 일"이라고 꼬집었다.

출처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852988
&page=&search_c=title&search=최연희&search_m=&memberList=


maroni

unread,
Feb 27, 2006, 3:04:36 AM2/27/06
to
등록 : 비토세력 (sbadco) 날짜 : 2006년2월27일 10시36분


최근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가늠할 만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전여옥
의원의 DJ에 대한 독설, 이회창 전총재의 방북 딴지걸기, 최연희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등 끊임없는 사건들의 연속이다.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그러는
것일까? 개정사학법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장외투쟁을 하던
모습도 그렇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1. 성추행하는 국회의원.

검찰의 간부를 지냈고, 3선의 국회의원이 언론사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그것도 얼마전까지 국회의 법사위원장을 하던 장본인이 그런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한나라당의 사무총장과 이번 5.31지방선거의
공천심사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가 이런 짓을 저지를 정도라면 정말 기가 막힐
일이다.

옆자리에 앉은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니 정말 이번에 처음
저지른 일인지도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강제성추행은 형법상으로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범죄행위이다. 가벼운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중대한 강력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는 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이 일은 특정한 한 명의 국회의원의 문제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당의 지도부와
언론사의 기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
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저열한 범죄행위이다. 평소 당에서 그런 모임을 한두번
가진 것도 아닐 터인데 유독 그날만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것인지 걱정스럽다.

이렇게 성추행을 서슴치 않는 자가 국회의원으로서 그 직을 하루라도 유지하는
것은 국민의 가슴에 못박는 행위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법질서를 이렇게 유린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 특별히 그가 모든 법률안을
직접 다루는 법사위원장을 했다니 그동안 입법과정에서 우리의 법을 얼마나
유린하였을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2. 음식점 주인으로 잘못 알았다?

그가 저지른 행위가 그 자체로도 물론 대단히 중대한 일이다. 유력 일간지의
여기자도 그렇게 성추행을 당할 정도라면 힘없는 여성들은 얼마나 그런 작태에
희생을 당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근본적으로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주위의 여성들을 성적 대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사건이 나고 그가 내뱉는 변명은 더더욱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었다.
바로 그 여기자를 음식점의 여주인으로 잘못 알고 그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사의 여기자는 그러면 안되지만 음식점의 여성은 그렇게 함부러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인가? 이런 류의 변명은 더더욱 국민을 절망하게 만든다.

소위 힘이 없는 국민은 막대해도 된다는 우월감과 군림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선거때면 국민에게 겸손한 척하며 표를 구걸하던 자들이 평소에는
국민을 완전히 하등한 추행의 대상으로 본다는 것이 아닌가? 이 따위 변명은
그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근원적인 시각을 드러낸 일이고 저급한 인권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검찰의 간부로, 국회의 법사위원장으로, 거대 정당의 사무총장과
공천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 사람의 인권의식이나 국민에 대한 사고가 이런
수준이라면 정말 우리는 불행한 국민이 아닐까? 그들은 선거때만 국민이고 선거가
지나면 곧 바로 군림의 대상으로 우리를 깔보고 있는 것이다.

3. 국민에 대한 도리.

그는 한나라당의 당직을 모두 그만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자신을 키워준
당에 대하여 도리를 다하고 싶은 모양이다. 자신의 행위가 해당행위가 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니 탓하거나 나무랄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당에 대한 도리일 뿐이다. 성추행 당한
국민에게는 그가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 국민이 그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과 다름이 없는데 국민에게는 여전히 아무것도 내놓은 것이
없다.

그런 수준의 인권의식과 대국민 시각을 가지고 여전히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유린당한 느낌을 가질 국민에게 그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의원직 사퇴와 정계은퇴이다. 그런 인물이 법을 만들고 정치를 하는
것에 동의할 국민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국회에서도 핵심요직인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고, 법사위원장 시절에 상임위
의사봉을 두드리던 모습을 자주 국민에게 보였으며, 법안들이 통과되거나
폐기되는 데에 중요한 역활을 했던 인물이다. 그가 성추행범이라면 국민의 분노는
쉽사리 가라앉을 일이 아니다. 그가 강간을 하거나 살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의 인물이 저지른 강간이나 살인보다 더욱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는 일이다.

또 국회의원이고 유력한 정치인이라면 그가 법적으로 단죄를 받는데 많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염려도 있다. 당연히 모든 공직을 물러나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가 그러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국민은 지속적으로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의 행위는 한나라당에 누를 끼친 것이 아니라
국민을 모욕한 것이기 때문에 당에 대하여 책임질 일이라기 보다는 국민앞에
책임을 져야한다.

사법당국은 철저히 수사하여 법적은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권력을 가진
자가 국민을 대상으로 범죄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이렇게 유린당하는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오래도록 기억해두고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그런 류의 국민을 우습게
보고 함부러 대하는 정치인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면 응징할줄 알아야 한다.

국민이 부여한 의원직을 스스로 국민앞에 반납하고, 엄중한 사법적 처벌을 받은
후에야 비로서 국민의 분노를 피할 수 있는 일이다. 일개 정당보다 국민은 훨씬
중요한 이나라의 주인이다. 국민에게 철저히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물론 그렇게 할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테지만 도리를 따지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국회의원에게 성추행당한 느낌이 들어서 영
입맛이 씁쓸하다. 에이~! 퉤~~퉤~~~!

ⓒ 비토세력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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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earch_c=&search=&search_m=ultra&memberList=


ma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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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6, 4:42:27 AM2/27/06
to
그래 식당 아주머니는 성추행해도 괜찮다 이거지?

등록 : 일반대중 (lbdj9) 날짜 : 2006년2월27일 16시20분

오늘도 뜬금없이 프레임 얘기부터 해보자.

도대체 프레임(frame)이란 게 뭘까? 흔히 프레임에 갇혀있지 말라고~ 이곳
서프에선가 아니면 또 다른 어디에선가 본 것 같기도 하고, 자동차를 고치는
정비소나 공업사에서 프레임이 휘었다거나 꺾여버렸는데 견적(수리비)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한번쯤은 들어본 것 같기도 하다.

사전에 찾아보니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프레임(frame) - 자동차엔진, 클러치, 변속기, 서스펜션, 액슬, 조향장치 따위가
장착되어 섀시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조물 또는 틀을 말한다. 국어사전에는 또
이렇게 씌어져있는데 - (차량이나 건조물 따위의) 중심이 되는 얼개.

흠.. 이쯤이면 대충 감 잡았다~! ^^; 그럼 프레임에 갇혀있지 말라는 말은 일종에
비유인 셈인데 느닷없이 웬 프레임..??

입담 좋은 성교육 전문가인 구성애씨의 경험담으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루는 중,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단다. 성(性)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느냐고.. 어떤 것이 연상이 되는지 그것을 한번 적어서 펼쳐
보라고.. 그랬더니 한참 자라나는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나 놀라웠고 한편으론
가슴이 아팠다고 했는데 반응인즉슨 야동(야한 동영상)부터 시작해 낙태, 포르노,
변태, 바바리맨, 모텔, 강간, 이불, 콘돔.. 뭐~ 대충 이정도 수준이었다고 한다.

오해는 마시라~! 지금 이 순간 우리나라 성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화두로 삼고
심지는 않고 다만 비슷한 방식으로 ‘안보’라는 단어를 일반인들에게 던져주고
연상되거나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고 또 해보고
싶어져서다.

안전보장의 준말인 안보라는 말은 주로 수구기득권세력이 틈만 나면 내세우는
화두이자 해방이후 그들이 대대로 설정해 온 프레임으로 인해 목숨과도 못 바꾸는
절대 선으로 곧잘 치장하여 떠들고는 해왔는데, 그들이 말하는 안보의식이란 곧
안보 = 북한의 존재, 혹은 안보확립 = 북한괴멸 아닐까? 그냥 일반인들조차도
지금껏 이렇게들 여겨왔으며 또 알아왔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부터 시작해 초등, 중등시절까지 줄기차게 진행되었던
반공교육으로 말미암아 안보하면 자연스레 북한의 위협(?)을 떠올려왔지만,
94년도에 있었던 미국의 일방적인 북한폭격계획을 접하고부터는 인식이나 그간에
누적되어온 안보 프레임(?)에 대해 전환적 사고를 하게 되고 말았다.

이 땅에서의 전쟁 가능성은 북한의 직접적인 도발이나 그 어떤 유사행위 말고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아울러 중국과 미국이 양안문제(대만)로
말미암아 자칫 잘못하면 내가 거주하고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이곳 한반도가
어부지리로 끌려들어 갈수(?)도 있다는 사실은 비교적 근자에 서프를 통해서
인식하기도 했었고 말이다.

차떼기 한나라당의 이회창과 전여옥의 경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두 인물이기는 하지만, 한 명은 불세출(?)의
메인스트림으로서 두 자제의 병역기피 의혹 받고 있고 다른 한명은 천박함과
무대뽀 정신으로 전신을 중무장한 딴에는 이 나라 대표 공영방송인 KBS에서
기자(특파원) 생활까지 지냈다는 전직 대변인 출신 현역 국회의원이다.

평소 안보를 그렇게나 공당 존재(?)의 마지노선이자 절대화두로 삼고 여겨왔던
차떼기당 소속이었거나 현재 소속인 두 정치인이 한반도와 대한민국 구성원들에게
진짜 필요한 안보를 위해, 전직 국가원수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방문계획에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꼴을 보고서는 휴전선 철책선 넘어 DMZ 지뢰밭에서 이 둘을
며칠간 지내게 해볼 순 없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적반하장이라는 고상한 사자성어까지 내세울 일 없이 일반인도 아닌 명색이
정치인이라는 신분으로 감히 분단국을 함께 살아가는 아니 살아가야만 하는 이
놈에 현실이 차라리 원수요~ 엄청난 모순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이중적인 것은 이들과 이들의 몸담고 있는 곳들이 평상시 조국의
안보며 동포이자 같은 핏줄인 북한이라는 존재에 거부감과 허상 같은 위협(?)에
그렇게 시끌벅적하고 거나하게 떠들어대면서도 사적으로는 재테크 등을 통해
개인재산을 잘도 불려간다는 사실이다.

엉터리 프레임 설정과 혹세무민의 대가들인 대한민국 언론들..

저번 주에 대한민국 인터넷 언론 중에 최고라는 오마이신문에 스크린쿼터제와
관련하여 스텝들을 주로 인터뷰한 어떤 기사를 접해봤는데 그 기사 작성한 기자의
질문이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인터뷰기사 중간과 말미에 어떤 스텝에게
“왜 영화판을 떠나지 않고 이 힘든 일(박봉에 여러 가지 고충 등등)을 하느냐?”
는 취지로 질문을 던지는데 아무리 일반인들에게 기사와 내용을 보여주기로서니
이건 질문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보기 때문에..

차라리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어야 되나? 아님 울어야 되나?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그냥 사는 인생이라고 답해야 하나? 오늘도 동네 곳곳 쌓인 쓰레기를
치워주는 청소부들에게 힘든데 왜 이일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무어라
답할까? 하도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던져가며 기사요 정보랍시고 내보내기에
기억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예일 뿐이고 개념 없는 보도와 개망나니
같은 프레임 설정은 대한민국 언론 전반이 공통적으로 다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공중파 뉴스면 뉴스 종이매체면 매체.. 귀찮기도 하고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지만 않았을 뿐.. 위에 예를 든 오마이의 경우처럼 아주 약간의 주의력과
판단력만 겸비한다면 엉망에 개판 오분 후(?) 같은 쓰레기 홍수더미 같은
쓰레기언론들의 배설물들 역으로 얼마든지 끄집어내거나 접해 볼 수 있다.

당장 다른 이도 아닌 동업자(?)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차떼기당 소속의 검찰출신
3선 국회의원을 찌라시 소속 종업원들이 대하는 보도태도를 보면 이건 차라리
눈물겨운 코미디이자 마술 같은 편집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참여정부나 국가원수인 노무현 대통령을 흠집 내어가며 보여주었던 그 공격적이고
끈질긴 면모를 도무지 찾아볼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서울대를 못나왔다고
구박을 받아도 쌍스럽고 저질스런 욕설도 아닌 신체 장기의 일부인 장기(창자)의
무사안일을 기약할 수 없음에도 기필코 쉬쉬하며 넘어가는 저 강철 같은 의지..

아 진정 이 나라 쓰레기 언론인들은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으며 달리는
버스에서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 먹으며 뛰어내려도 끄덕 없으며, 기득권 수호와
혹세무민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진흙뻘 같은 엉터리 프레임 설정의
대가이자 전문가들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떡 검찰 출신 최연희씨..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해의원이라고 해야 할까? 기자라는 직함을 가진
사회인에게는 찔끔해하고 식당 아주머니쯤은 가볍게 성추행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 이 순간까지 가져온 이 저렴한 인생을 어이할꼬?

초등생을 성추행하려다 끝내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 어떤 짐승을 보도하는데 있어
별별 수사와 수식어를 다 동원해가며 ‘부끄러운 어른들’이라며 대문짝만하게
대서특필 했던 찌라시들은 이 저렴한 인생을 어찌 보고 있는 것일까?

한두 번 겪는 일도 아니고 차떼기당은 원래부터가 그런 부류들이라서 이번에도
그러려니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것일까? 어쩌면 글 시작에 언급한 그 프레임에
기득권 세력(썩은 언론 포함)이 설정해놓은 그 틀과 인식에 갇혀서 실로 엉뚱한
것에 집착하고 확실하게 결말을 보고 넘어가야할 것을 무심결에 지나치고나
있지는 않은지..


21세기 시민들이 잠들지 않고 깨어나고 있는 곳 대한민국..!!
매스컴과 기성언론들이 쏟아내는 보도문과 각종의 뉴스들을 단순 소비함을 넘어
실체적으로 재분석하고 조명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입니다~!!


ⓒ 일반대중

maroni

unread,
Feb 27, 2006, 4:46:42 AM2/27/06
to
성추행 관련 똥아일보의 공식사과문

등록 : 젊은태양 (날짜 : 2006년2월27일 16시36분)


오히려 똥아일보가 딴날당에 사과하는 해괴한 일이 발생할지도....ㅎㅎ

===========================================

<예상 사과문>

최연희 의원님을 포함하여 딴날당 의원님들 제위에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일은 소속 기자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관리하지 못한 저희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의원님들이 저희와 회식을 할라치면 여기자년들 옆에 앉히고 여기저기
주물러 주시면서 흥겹게 놀아주셨지요. 그럼에도 수십년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념없는 년 하나가 반발을 해서 문제가 일파만파
되어버렸으니, 실로 저희들의 관리책임을 무엇으로 물은들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들 모두 잘 아시듯이, 똥아와 딴날당은 한몸입니다. 이 나라 수구세력을
보위하기 위해 한 깃발 아래 모인 동지입니다. 그럼에도 그깟 성추행 따위로
의원님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라오며, 이번 사건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오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울러 다음 회식 때는
개념있는 년들로 투입하겠사오니 기대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구 홧팅!!

- 똥아일보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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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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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06, 5:19:36 AM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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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10분간 웃게 만든 촌철살인의 댓글

등록 : 똥아타도 (날짜 : 2006년2월27일 17시11분)


nuviza 2006-02-27 16:16:50
◆◆ 저 있잖아요. 한나라당이 동아일보를 성추행하면 근친상간 아닌가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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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earch_c=&search=&search_m=best&memberList=


김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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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07, 8:49:42 AM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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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당대표님은 제쳐두고, 다른 이성을 만족시키려고 하다니... 쯧쯧쯧

"maroni" <mr...@hanafos.com> wrote in message
news:dtuah4$51t$1...@tnews.hana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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