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googlekorea blog 팀으로부터 메일을 수신했습니다
전에 진행되었던 구글 블로그 콘테스트의 우승자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이었습니다
제가 우승이라니
전 딱 하루 저녁 동안 사진 몇장 올린거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사실 블로그 콘테스트에 응모도 못했습니다
응모 기한이 지나서, 블로그 콘테스트 우승자에게
T셔츠를 준다는 것을 보고
googlekorea blog 팀에게 메일을 보냈거든요
그 메일에
제가 구글을 좋아하는 이유를 적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구글 블로그 T셔츠를 꼭 가지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아마 그 메일 덕분에 제가 뽑힌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구글 블로그 콘테스트의
응모자가 적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아직 구글이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낮습니다
여기 구글 한국 그룹스만 해도 몇일에 하나 정도 글이
올라오는군요.
아마 동양적인 문화와 구글 특유의 방식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또, 구글에서도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하고 다소의 비난도 감수하는 반면 우리나라
시장에는 큰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누가 보지 않더라도 열심히 블로그 꾸며봐야겠습니다
제 젊은 날의 일기장으로 말이지요.........